반응형 기아자동차 신차 출시2 기아차 2021 셀토스 출시, 가격 및 추가 편의 사양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기능 확대 뒷좌석승객 알림도 기본 적용 세련미 더한 최고급 모델 `그래비티` 추가 1.6T 가솔린 트렌디 1934만 원부터 차별화 디자인 요소 적용 '그래비티' 모델 추가…2528만 원 기아자동차는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2021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2021 셀토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뒷좌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했다. 또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그래비티' 모델을 운영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셀토스는 차로 유지 보조 및 하이빔 보조 등을 대거 적용해 인기를 끈 하이클래스 소형 SUV다. 기아차 2021 셀토스 출시, 가격 및 추가 편의 사양 이전 셀토스와 2021 셀 토.. 2020. 7. 1. 기아차 신형 카니발 디자인 및 외관 제원 공개, 미니밴 역사의 한 획을 그을 것 기아자동차가 프리미엄 감성으로 재탄생한 4세대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24일(수) 공개했다. 기아차는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외장 디자인 콘셉트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신형 카니발을 완성했다. 외관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한층 단단해진 측면부, 전체적인 연결성을 강조한 후면부 등 차별화된 자신감이 집약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의 전면부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로 완성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심포닉 아키텍처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 잡았다.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조화롭게 연결되면서 고급스럽.. 2020.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