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소식/자동차 기본 지식 & 상식

중고차 사후관리 반드시 해야할 것 총 정리!

by LAUTOm 2020. 5. 31.
728x90

엔진오일양_체크
중고차 사후 관리

 

 

매우 중요한 구매 후 반드시 해야할 일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중고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가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더 필요한 정보 또는 자료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된다. 알아보기 전에 간단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짧게 요약을 정리해보았다.

중고차 구매 후 반드시 지키면 차의 수명과 당신의 안전, 두 가지를 모두 챙길 수 있다.

 

 

중고차 구입후 확인해야 할 것들!

 

[SUMMARY]

 

1. 차의 외관의 흠집들 중 손톱으로 긁었을 때, 걸리지 않는 흠집들이 있다

[이런 흠집은 컴파운드, 광택보호제, 페인트 붓 펜을 사용하여 손 쉽게 복원 가능]

 

2. 오랜시간 주차 후 첫 운행전에는 예열을 30초~1분 정도 진행

 

3. 타이어 점검, 타이어 상태는 매일 꼭 마모를 확인

 

4. 배터리 방전 주의

 

배터리가 방전되면 보험사를 불러 점프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해서 배터리를 다시 사용하면, 수명이 짧아지며 성능까지 떨어지고 만다.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라이트, 실내등, 오디오, 네비게이션 꼼꼼히 신경 써서 끄도록 해야 한다. 블랙박스의 경우 2~3일 정도 차량 미 운행시에는 전원을 꺼서 배터리 방전을 조심하도록 한다.

 

5. 브레이크, 운행하시다가 브레이크를 밟으실 때, 끽 소리가 났다면 반드시 라이닝, 드럼 반드시 점검

 

6. 냉각수, 반드시 냉각수가 가득 차 있는 지 꼭 확인

 

[Tip - 만약 냉각수가 없는 상황이고 매우 급한 상황이면 급한 대로 수돗물을 보충하시는 방법이 있다]

 

 

A. 신뢰할 있는 곳에서 점검 받기

타이어_공기압_체크
타이어 공기압 체크 - 중고차 사후관리

 

 

 

세차가 차량의 내·외관을 점검하는 시간이라면, 정비소에서 받는 점검은 차량의 내부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매매상사에서 구입한 차량은 성능점검기록부를 발급받기 때문에 기본적인 점검이 완료돼 있지만, '당장 운행에 지장 없는' 수준과 '내가 만족하며 탈 만한 수준'은 다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정비소에서 기본적인 점검을 통해 당장 시급하게 고칠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중요한 건, 무작정 정비소를 찾아가 "중고차를 사 왔으니 점검해 달라"고 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구매자는 차량의 상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확인을 위해 정비소를 방문한다. 정비소에서는 이런 구매자의 이해 부족을 악용해 과잉 견적을 제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중고차 점검 시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점검하고 싶은지 지목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위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구매자 스스로 차량의 상태를 어느 수준까지 끌어올릴지 결정하고 정비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B. 엔진 오일 소모품 교환하기

엔진오일_체크
엔진 오일 등 소모품 관리 - 중고차 사후관리

 

 

기본적인 정비가 끝났다면 주요 소모품을 점검하고 교환해야 한다. 타이어나 브레이크 패드는 구매 전 마모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엔진오일을 비롯해 브레이크액, 파워스티어링액, 냉각수 등 케미컬류, 필터류 따위는 그렇지 않다. 판매자가 정확한 교체 시기를 알고 있다면 안심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다.

 

특히 상품용 차량은 장시간 운행되지 않고 서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엔진오일이 산화 되거나 브레이크액의 수분 함량이 높아지는 등 상태가 나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또 오일필터, 흡기 필터(에어크리너), 에어컨 필터 및 연료필터 등 주요 필터류 역시 장기간 교체하지 않으면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케미컬류와 필터류는 일괄 교체 후 새롭게 교체주기를 갱신하면 향후 관리가 수월하다.

 

브레이크오일은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 수시로 체크하여 부족하면 채워줘도 되지만 안전을 위해 50,000km 마다는 교환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브레이크오일은 오래될 경우 브레이크의 성능이 100% 나타나지 않아 사고와 직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냉각수는 오래되면 전체적인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 냉가수의 색상이 초록색이 아닌 색을 띄고 있다면 바로 교체를 해주는 것이 좋다.

 

보통 미션오일은 교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미션오일은 정비책자에 보면 60,000km에 교환을 하라고 명시되어 있다. 정비사님들은 도시 주행의 차량인 경우 40,000km 마다 교환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디퍼런셜오일은 미션오일과 함께 교체해주면 된다.

 

점화 플러그 50,000km 마다 확인 또는 교체, GDI 형식으로 바뀌면서 점화플러그의 노화가 좀 빨라졌다.

 

C. 타이어 관리

타이어_공기압_체크
타이어 관리 - 중고차 사후관리

 


 

타이어가 마모가 되어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데, 이때 새 타이어는 앞쪽을 바꿔줘야 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스포츠카를 제외하고 전륜이나, 후륜이나 타이어의 앞부분의 마모가 더 심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타이어의 주기를 맞추기 위해서 뒤에 있는 낡은 타이어를 앞바퀴로 교체하고 새 타이어는 뒤쪽을 교환해주는게 좋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큰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 타이어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타이어의 마모 도는 뒷바퀴가 아닌 앞바퀴가 더 심하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또한 슬립이 일어나기 쉬운 낡은 타이어를 뒤쪽에 끼우는 경우에는 빗길 이나 눈길에 미끄러져 오버스티어링 (핸들을 꺾은 각도보다 차가 더 꺾이는 현상)가 발생하기 쉬운데, 오버스티어링의 경우 언더스티어링 (방향을 변경하려 할 때, 의도하는 것보다 덜 꺾이는 현상)에 비해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타이어는 가장 쉽게 더러워지는 곳이다. 타이어 관리와 함께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 바로 자동차 휠이다. 세차장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행으로 달궈진 엔진과 휠을 식혀주는 일이다. 보통 10-20분 내외가 적당하다. 차량의 열기가 식었으면 고압수로 자동차 전체를 먼저 최대한 꼼꼼하게 씻어주는게 좋다.

 

그래서 중고차를 구매 후에 반드시 타이어의 상태를 확인하고 차량이 전륜인지 후륜인지도 확인을 해줘야 한다. 타이어야말로 자동차의 발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D. 장거리 드라이브 하기

 

 

차량의 기본적인 정비가 끝났다면 이제 본격적인 주행에 나설 시간이다. 가까운 거리를 운행해보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건 장거리 주행을 해 보는 것이다. 장거리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편도 100km 이상의 거리를 주행해 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장거리 운행을 통해 차량의 고속 주행 시 안정성, 가속 성능, 제동력 등 다양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운전대의 떨림은 없는지, 차가 한 쪽으로 쏠리지 않는지, 서스펜션이 불안정하게 흔들리지는 않는지 느껴볼 수 있다. 또 고속 주행 연비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연비는 차량의 엔진과 변속기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지표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새 차와 장거리 여정을 함께 하면 차량의 상태에 대한 신뢰감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신뢰감은 내가 선택해 구입하고 관리하는 중고차에 정을 붙이는 데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E. 번호판 교체하기
 

번호판 교체는 필수 사항은 아니다. 많은 중고차 구매자들이 굳이 번호판을 바꾸지 않고 차량을 운행한다. 하지만 새 번호를 발급받으면 '새 차를 산 기분'이 들어 구매 만족도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또 깨끗한 새 번호판을 장착하면 차량의 외관도 이전보다 깨끗해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포스트 지기는 개인적으로 중고차를 사더라도 번호판을 꼭 교체하라고 추천한다.

 

 

번호판 교체는 차량 명의 이전 후 60일 이내에만 신청할 수 있다. 반드시 명의 이전 시에 하지 않아도 되니 명의 이전 후 천천히 신청해도 된다. 번호판 교체 시에는 신분증과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구청이나 차량 등록 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번호판 교체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한데, 소정의 수수료를 내면 1시간 이내로 새 번호를 발급받고 장착까지 마무리된다. 이 절차에 대해서는 차후에 보다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F. 세차하기

세차_검은색차
세차 - 중고차 사후관리

 

 

마지막으로, 당신의 차의 묵은 때를 벗겨야내야 한다. 보통 매매상사든, 개인 판매자든 차를 팔기 전에는 실내외 세차를 해 두는 경우가 많지만, 그럼에도 판매되길 기다리며 오랫동안 서 있던 차에는 먼지가 쌓이기 마련이다. 따라서 묵은 때를 벗겨내면서 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세차와 일광소독을 통해 퀴퀴한 냄새도 없앨 수 있다.

 

세차는 단순히 차를 닦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세차를 하다 보면 차 안팎의 컨디션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구매 시 확인하지 못한 흠집이나 찍힘이 있는 부위, 오염 등을 자세히 확인해 두면 향후에 차량 내·외관 관리 계획을 수립하기 용이하다. 또 엔진룸 내부를 청소하면서 구매 과정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누유나 고장이 있는지도 점검할 수 있다. 이처럼 새로 산 중고차를 세차하는 건 '내 차'로 만드는 첫 단계다.

 

 

중고차 구매 팁! BEST 5!

 

중고차 구매 팁 BEST 5 무조건 알고가자

바로 이전에 중고차 사이트에 대하여 정리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중고차 사이트를 결정했다면 이제 자신이 찜한 또는 위시리스트에 담은 차량을 실물로 보러 가야 한다. 그럼 그 과정을 지

automobiles.tistory.com

 

중고차 사이트 고르는 법

 

너만 모르는 중고차 사이트 고르는 법 TOP3!

우리나라를 제외한 많은 국가는 중고차 시장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다. 신차 구매보다 중고차 구매가 압도적으로 많은 국가 또한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중고차보다 신차를 더 고

automobiles.tistory.com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