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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식/자동차 모빌리티 및 파워트레인

전기차 필수 소모품 교체 리스트, 오일 교체 리스트까지!!

by LAUTOm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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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필수 소모품 교체 리스트
전기차 필수 소모품 교체 리스트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관련 정보 획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소모품이나 오일 교체 관련해서 내연기관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와 어떤 것을 교체해야하는지 궁금해한다. 내연기관차량보다 적은 교체가 필요하지만, 전기차 역시 필수 소모품 교체 리스트가 존재하며, 오일 교체 또한 필요하다. 오늘은 전기차 관리의 핵심, 소모품 교체와 오일 교체에 대해서 리스트로 나열해봤다.

 

 

전기차 VS 내연기관차

내연기관차의 파워트레인은 엔진과 변속기이지만 전기차는 구동모터와 감속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말 그대로 내연기관차는 기름으로 움직이는 차, 전기차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차입니다. 이 두 가지의 특징은 엔진이 다르다.

 

내연기관차는 동력을 만들기 위해 엔진이 움직이고 연료를 소모해 달리는 반면, 전기차는 엔진이 없고 전기차 배터리를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게 된다. 변속기 대신 감속기가 엔진을 대체하여 모터가, 연료탱크를 대신하여 고전압 전기차 배터리를 이용하여 운행하게 된다.

 

내연기관은 엔진오일, 연료 필터, 점화 플러그, 브레이크, 패드, 오일, 미션오일 등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부품들은 마모와 부식에 의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전기차는 이러한 부품들이 없기 때문에 교체할 일이 거의 없다.

 

 

1) 감속기 오일

전기차 소모품 감속기 오일 교체
전기차 소모품 감속기 오일 교체

 

엔진에서 엔진오일이 하는 역할은 아주 다양했다. 실린더 벽을 따라 피스톤이 상하운동을 할 때 마찰에 의해 과열되지 않도록 윤활제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쇳가루 등의 각종 이물질을 씻어내는 역할도 하고, 엔진부품 사이사이 빈 틈을 메꿔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부품들이 녹슬지 않도록 방청제의 역할도 한다.

 

전기차의 감속기 역시 이와 비슷한 역할을 할 윤활유가 있어야 각종 부품들이 원활하게 가동할 수 있으므로 감속기 오일이 필요한 것이다.

 

전기차의 감속기도 윤활과 냉각을 위해 오일을 이용하므로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차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감속기 오일 교체 주기는 매 4만-6만km 주행 시 점검을 권장하고 있다. 반드시 교체가 아니라 필요시 교체이기 때문에 서비스센터에서 기술자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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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회생제동 기능이 있는 전기차는 브레이크 관련 부품의 소모량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안전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정기 점검이 필요하다.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는 1만km 주행 시마다 점검, 브레이크 액은 2년마다 교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브레이크 패드의 전기차 소모품 비용은 브랜드, 모델, 차량의 크기 등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는 5만원~10만 원 정도다.

 

 

3) 냉각수

전기차도 고전압 배터리나 구동 계통, 충전 시스템 등을 식혀주기 위해 냉각수를 이용한다. 전기차의 모터룸을 열면 보통 2가지 색상의 냉각수를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일반 냉각수와 저전도 냉각수다.

 

토레스 EVX의 경우 노란색 라벨은 고전압 배터리 및 히터 캐빈 냉각수로 4년 또는 8만km, 흰색라벨의 구동 및 충전 시스템 냉각수는 5년 또는 20만km마다 교체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냉각수의 전기차 소모품 비용은 1~3만 원 정도다.

 

 

4) 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소모품 교체
전기차 타이어 소모품 교체

 

전기차는 배터리를 얹기 때문에 동급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겁고, 내연기관차 대비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내기 때문에 타이어도 다르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타이어에 부하되는 최대 허용하중인 하중지수와 긴 수명을 유지해야 하며, 노면의 마찰력인 그립도 중요하다.

 

이러한 전용 타이어도 주기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중이 큰 만큼 타이어 마모가 빠르게 될 수 있으므로 운전습관에 따른 편마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점검을 해야 한다. 5천km 주행 시 타이어의 위치 교환을 권장하고 있다.

 

 

5) 공기 필터

전기차 공기 필터는 전기자동차의 엔진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공기 필터는 오염, 손상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교체해야 한다. 공기 필터의 교체 주기는 운전 습관, 기후, 도로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는 1년 또는 2만 km마다 교체한다.

 

전기차 공기 필터의 전기차 소모품 비용은 일반적으로 1~3만 원 정도가 발생한다.

 

6) 배터리

전기차 소모품 배터리 교체
전기차 소모품 배터리 교체

 

전기자동차 가격의 90%를 차지하는 전기차 배터리는 전기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자동차가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축적, 발생시켜 차량을 움직이게 한다.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은 0~100% 충전을 기반으로 한다면 1,00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0%에서 충전을 하지 않고, 잔량이 남은 상태에서 재충전을 하므로 이렇게 한다면 약 5,000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관리에 따라 충전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교체 시기는 천차만별일 수 있지만, 노후와 충돌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교체가 필요하다. 보통 5년 또는 10만 km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다.

 

전기차 소모품 중 가장 중요한 전기차 배터리의 전기차 소모품 비용은 브랜드와 모델,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 용량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큰 차이가 있다.

 

7) 그 외 필요 교체 소모품

내부 연소 엔진이 없는 전기차의 특성 상 별도의 엔진오일, 오일필터는 필요하지 않으며, 그 외에도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등이 전기차 소모품 종류라 할 수 있다. 이것들은 상황에 맞게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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