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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식/자동차 기본 지식 & 상식118

자동차 키의 진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얼굴 인식 기능까지! 자동차 키의 진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얼굴 인식 기능까지! 자동차 키도 점점 디지털화가 되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얼굴 인식 기능까지 탑재되어 간편함과 편리함을 자랑하고 있다. 자동차의 진화와 함께 키 또한 함께 진화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스마트키)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키까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자. 1. 최초 자동차 키 세계 최초의 휘발유 자동차는 1886년에 개발되었다.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의 빅토리아가 본격적으로 개발·양산 체제에 돌입하게 되었는데요. 이때의 자동차는 차 뒤쪽에서 플라이 휠을 수동으로 돌려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매번 번거롭게 플라이 휠을 돌리는 방식은 매우 번거롭고 사고의 위험도 높았다. 이후 1912년에 캐딜락에 전기점화장치를 납품하던 델코사에서 핸들 옆에 버튼.. 2021. 9. 26.
저가형 카시트가 안전을 위협, 카시트 장착하는 법, 고르는 법, 꿀팁!! 성인들을 위해 안전벨트가 있다면, 영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장비로는 카시트가 있다. 하지만 저가형 카시트나, 안전벨트가 오히려 안전을 더욱 위협할 수 있다. 오늘은 카시트 꿀팁, 장착하는 법,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오늘 이후로는 아이들의 안전이 더욱 올라가길 바란다.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르면, 자동차 운전 시 6세 이하 영유아는 유아 보호용 장구를 장착하여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범칙금 6만 원이 부과됩니다. 이제 아이와 함께 드라이브할 때 카시트는 필수다. '카시트 종류가 많은데,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지?' '카시트 이렇게 쓰는 것이 맞는 걸까?' 궁금한 점, 많았을 것이다. 카시트 꿀팁!!! 신생아를 더욱 주의 가정에 신생아가 .. 2021. 9. 20.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카시트, 착용 의무화 관련법 벌금 등 모든 것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카시트는 필수다. 이미 외국에서는 아이들 안전을 위하여 당연한듯이 착용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점차 인식이 좋아지면서 사용률이 높아지고는 있으나, OECD국가에서는 순위가 매우 낮다. 오늘은 카시트 착용 의무화 관련법과 벌금 등 모든 것을 알아보려고 한다. 아이와 동승해 운전을 하면 반드시 ‘카시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건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아는대로 자동차의 안전벨트가 성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체구가 작은 어린 아이에게는 안전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교통안전공단 조사 결과,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고 일반 안전벨트를 착용할 시 중상을 입을 가능성은 5.5배나 증가한다. 어린이 사망 확률은 카시트 착용 시 30~50.. 2021. 9. 19.
신호 꼬리물기, 교통사고 처벌 기준과 과태료 도로교통법 적용 정리 운전자라면 꼬리물기를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했을 경우도 있고 일부러 했을 경우도 있을 것이다. 신호가 바뀌는 상황에 꼬리물기는 여러가지로 교통체증만 더욱 가증된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될 것이다. 꼬리물기 교통사고 처벌 기준, 도로교통법 적용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자. 꼬리물기를 하지 않으려면 신호가 바뀌기 전까지 교차로를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는지를 먼저 가늠해봐야 한다. 평상시라면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출. 퇴근 시간과 같이 정체가 이뤄지면 녹색 신호를 받았다고 무턱대고 교차로 내로 진입하는 건 피해야 한다. 하지만 가뜩이나 도로가 꽉 막혀 답답한데 소중한 녹색 신호까지 포기하는 건 쉽지 않은데 이런 이유로 본인도 모르게 꼬리물기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꼬리물.. 2021. 9. 13.
자동차 ECO 모드(에코 모드) 원리와 올바른 & 효율적인 사용 방법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ECO모드 (에코모드)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을거다. 하지만 정작 ECO모드가 뭔지, 언제 사용하면 좋은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렇다면 ECO모드의 원리와 올바른 사용 방법 또는 효율적인 사용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ECO 모드? ECO 모드란 연비 개선 기술 중 하나로 자동차 연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엔진, 변속기, 에어컨 상태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ECO 모드에서는 엔진 반응이 느려지고 변속은 저 회전 위주로 이루어져 엑셀을 깊게 밟아도 가속력이 그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급가속을 하는 일이 적다. 따라서 도심에서 정속주행시 연비를 높이는 ECO 모드가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다. ECO 모드 원리와 효율적인 사용방법 자동차.. 2021. 8. 30.
[자동차] 끼워팔기 옵션 & 옵션 장사 = 쓸데없는 옵션 1위부터 5위 오늘도 보이즈다. 오늘은 끼워팔기 옵션, 옵션 장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수입차가 대부분 옵션 장사를 하긴 하지만 포르쉐야말로 끼워팔기 옵션 장사로 최고봉 탑 티어라고 할 수 있다. 쓸데없는 옵션 1위부터 5위 뭐가 있는지 한번 보도록 하고 차 구매시에 참고하면 좋겠다. 먼저 사람들이 선호하는 옵션은 뭐가 있는지 한번 알려주겠다. 통풍시트 오토 홀드 긴급 제동 시스템 어라운드 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다. 그만큼 차를 구매할 때 영업사원에게 가장 문의를 한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구매했는데 정작 잘 되지도 않고 쓸데없는 옵션은 뭘까? 쓸데없는 필요없는 옵션 순위 1위 - 빌트인 캠 (Built-in Cam) 현대기아차가 제공하는 순정 블랙박스 옵션인 빌트인 캠은 별도로 단말기를 장착할 필요가 .. 2021. 8. 25.
전기차 경량화 BEST 10 & WORST 10 리스트 및 중요성 자동차 경량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꽤나 큰 화두다. 요새는 전비, 주행거리, 연비, 디자인 등이 차량 출시 후 더 큰 화두가 되고 있긴 하지만 공차중량 또한 큰 화두로 존재해왔다. 그렇다면 전기차도 경량화 중요성은 얼마나 대두되고 있을까? 그 중요성과 함께 전기차 경량화 리스트를 준비했다. 전기차도 자동차이기 때문에 슬슬 경량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전기차 경량화 필요성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전비가 5-7% 향상된다. 두번째로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인하여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경량화를 시킬 필요성에 의해서 발생한다. 뛰어난 가속도와 코너링 성능, 핸들링과 브레이킹 성능을 모두 이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단 한 가지, 바로 ‘경량화’이다. 로터스의 창립자인 콜린 채프.. 2021. 8. 24.
자동차 하이패스 카드 모든 것, 발급 신용카드사 및 친환경차 할인 등! 요즘 차에 하이패스 카드 하나씩은 다있을거다. 하지만 신차 구입하거나 중고차를 구매했을 때, 자동차 하이패스 카드를 내가 설치해야 할 때, 난감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하진 않지만 특별한 주행을 선물하는 하이패스 카드와 발급 신용카드사 등을 알아보려고 한다. 하이패스 초간단 구매법 사용법 하이패스 이용률은 무려 86% 한국도로공사 서비스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하이패스 이용률은 약 86%다. 거의 이 정도면 100%에 가까운 수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머지 14%가 하이패스를 장착하지 않은 이유를 보면 대강 납득이 가는데요. 왜 하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많은 대답이 필요가 없어서라고 한다. 즉 고속도로를 탈 일이 거의 없는 운전자이다. 또 다른 답변으로 .. 2021. 8. 16.
[자동차보험] 전기차 구매 전 필수로 알아야하는 전기차 전용 보험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존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고 있지 않은 전기차만의 추가적인 리스크 평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보험상품은 전용 상품과 특약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오늘은 전기차 전용 보험에 대해서 알아보자.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20년 12월 말 기준 전기차의 평균 수리비는 164만원으로 내연기관차(143만원)보다 21만원 높았다. 전기차 평균 부품비도 95만원으로 내연기관차(76만원)보다 19만원 비싸다. 필수 부품인 ‘배터리팩’의 경우 2000만원을 넘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대형 손해보험사의 전기차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5~113%로 적정손해율인 77~78%보다 18~35%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도 내연.. 202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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